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사트 체켐 (문단 편집) == 특징 == 외양은 [[로젠메이든]] 정도 크기의 소녀이며 체중은 1kg 내외. 체구가 꽤 작아서 머리가 사과만하다고 한다. 실체화 당시 알몸이었다. 작중에 등장하는 마법생물들은 어째 다 한얼이 앞에 등장할 때 알몸이다(...). 우연히 태어난 요정인데 너무 인간과 흡사한 형태라서, 당시 무전수로 한얼의 전차에 탑승하고 있던 제레미에게 그 존재는 충격적이었던듯... 한데 그 직후 로사트를 이리저리 주물럭거리며 조사하는 거보면 많이 놀랐긴 하지만 패닉 수준은 아니었던 듯하다.~~넨도로이드가 아니고 바비~~ 또한 전차의 상태가 로사트의 몸 상태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로사트를 잘 관찰하면 정비가 편하다는 신임 조종수의 증언이 있다. 의외로 체구에 비해 가슴은 크지만 '''"그래봤자 밤톨 두개"'''.(by 한얼) 본체인 토션바를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지만 그 경우 토션바에 저장된 마력이 소모되며, 마력이 다 떨어진 토션바는 움직일 수 없다. 이 토션바를 날려서 적 전차나 비행기의 ~~훚앙~~ 엔진을 털어버릴 수 있다. 다만 토션바가 전차까지 돌아오지 못하고 마력부족으로 추락하면 이동불가.(...) 최대사거리는 대략 5~6000미터 정도로 보인다. 단순 투척 이외에 젓가락 신공(..)로 [[카린 드 세일리언|물에 빠진 공주님]]을 구출한 적도 있다. 다만 [[젓가락]] 이 뭔지 모르는 걸로 봐서 한얼의 기억을 보고 배운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양이다. 그외에도 현수장치와 동력계통, 조종계통을 조작할 수 있어서, 한얼의 전차는 다른 전차보다 연비가 30%쯤 높으며 지형대응능력도 매우 우수하다. 지형대응능력은 거의 [[K-2 흑표|흙표]]와 동급 또는 그 이상. 심지어 전차 스스로 점프대 없이 2m 높이로 10m 거리 점프(...)도 가능하다. 이건 뭐 [[퍼스트 건담]]도 아니고...[* [[샤아 아즈나블]]이 30% 빠른 자쿠를 탓다고 나오는 것을 생각하면 건담이 아니라 자쿠일지도 모르겠다..] 활동 가능범위는 토션바를 중심으로 반경 15m이며, 그 범위를 벗어나게 되면 투명화되어 사라지는 것으로 추측된다. 설정상으론 15m를 벗어나 사라지게 되면 일시적으로 소멸했다가 전차 배터리 수납부에서 다시 구성된다고 한다. 하필 전차 배터리 수납부인 이유는 로사트가 처음 전차 밖으로 나왔던 곳이라서 그런 듯 하다. 아직 이에 관한 언급이 등장한 적은 없지만 로사트의 요정체는 분신이고 토션바가 본체라서 기억이 사라지진 않을 것이다. 프레이가 토션바 전체에 중량 반감마법를 3콤보로 걸고 옮겨서 에스칼로프 공작가에서 벌어진 파티에 참석하기도 했다. 훗날 [[마개조]]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이때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아직 미확인이지만, '''잘 만져주면 커진다'''는 언급이 한때 있었던 것으로 볼 때 에로 관련 변화가 핵심일 가능성이 크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